고객센터

묻고답하기
Home > 묻고답하기

질문답변

9월의 난관리(가을을 기다리며,발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7 01:49 조회532회 댓글0건

본문

9월의 난관리

 

가을은 아직은 아니더라도 지금은 그러했으면 합니다.

난실문을 살풋이 열면 상큼한 아침바람 한줌이 따라 나서는 아침

9월의 난관리를 시작해 봅니다.

제목에서의 꼭 월별난관리는 아니고 이달 쯔음에 느끼거나 준비해야 하는것 등으로 열어봅니다. 우선 9월쯤이 되면 제일 많이 듣거나 왜이러지 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 여름 무탈하게 의외로 잘 지냈는데 이제 난관리를 제대로 해보려고 물 잘주고 비료 잘 주는데 어쩌자고 한여름 보다도 이리 잘죽는다냐”입니다. 그것도 제일 싫어하는 연부나 근부등으로..... 살아있는 생명체로 판단되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에게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보상심리, 또는 학습능력이라는게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중 이해가 쉬운예가 있는데 지금의 시대에서야 자주볼수 없거나 아님 전혀 볼수가 없지만 제나이 정도만 되도 어릴적에 흔히 볼수가 있었던게 동네 꼬맹이들중 몇몇은 배꼽이 툭 튀어나온 올챙이 배를 가진 친구들이 늘상 있었습니다.

그시절만 해도 먹거리가 그리 풍족하지 못했지 때문에 눈앞에 있을때 최대한 많이 먹어야되서 생기는 부작용중의 하나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든다면 언제던가 오래전에 보고된 자료로 뉴스상에 나왔던 예인데

우리나라를 기준한것인지 다른나라인지는 기억에 없고 전쟁중에 죽은 사람보다 의외로 명절이나 잔칫날 다음날에 죽은 사람이 더 많은데 이유나 원인이 먹고 죽었다는 통계였습니다.

위의 예를 드는것은 우리들도 그런류의 피해의 범위에 들어있지않나 해서입니다.

한여름 무더위 때는 이것저것 무서워서 물잘안주고 비료 피하고 하다보니 실제로는 8월의 난관리에서도 논했지만 정작으로 필요한데 배고픈데 죽자사자 안먹이다가 아침저녁으로 온도차도 보이고 한낮의 온도도 그리 높지는 않다 싶어 이제는 그동안 못먹인것 제대로 잘먹이고 잘 키워보자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 의외로 정반대의 현상이 진행됨은 아닌가 합니다.

금연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금연에 성공을하면 별일아니지만 실패할 경우 평소 체내에 축적되있는 니코틴의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니코틴이 축적되고 이유는 내몸에서 나도모르게 일어나고있는 보상심리 또는 학습습관때문이라 합니다.

해서 9월의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줄이려면 8월의 난관리를 다시한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살충살균을 필히하거나 꼭, 어떤 병증이 눈에 안보이더라도 예방차원에서 거의 반드시 하심이 좋습니다. 이는 충이나 균도 한여름의 고온이나 지독한 다습은 살기어려운 시절이었고 이제 그놈들도 살기좋은 호시절이 왔다 싶어서 밤낮으로 자식늘려나갈 시기입니다. 싹을 잘라야 겠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늘상 말씀드리지만 방제나 치료시에는 살충이 우선이고 다음이 살균입니다.

아직은 상당히 무덥다 하실대는 평소 또는 그 약제나 제품의 적정 사용희석배수보다 좀더 묽게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날이 덥거나 온도가 높을수록 난초 자체의 증산작용에 의한 수분증발이 많아지면서 본의아니게 약제의 희석배율이 높아지게되고 자칫하다보면 약장애나 비료장애를 보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꽃대관리는 수태거나 화장토 아님 화통으로라도 이미 처리가 되있어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처리함이 좋습니다. 웃기는 말로 “좋은꽃은 봉사가 봐도 좋아햐한다.” 인데

꼭 최고가 아니더라도 다듬거나 만들어 간다는 마음의 자세가 더 예쁘지 않나 합니다.

얼마 안있으면 가을 엽예품 전시회들이 열리는데 그때를 기다리며 지금쯤에 해나갈일있는데 전시 예상작의 잎을 잡아가는 행동입니다. 주변에 흔히있는 분재용 철사를 이용하는것도 좋고 이쑤시개나 비슷한 종류를 이용함도 요령입니다.

호피반 종류의 발색작업도 이달쯤은 시작되야하는데 이종류의 발색작업시 중요사항은 흔히 알고있는 알햇빛, 정통 그대로의 빛이 아니라 난잎에서 최소 1m를 띄운 높이에서 약 50%정도의 차광망이나 발을 통과하는 햇빛이여야하고 오전 햇빛이고 하루발색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좋고 그 이상의 빛은 발색이전에 탈색이거나 잎됨현상으로 진행되기 쉽습니다.

무늬의 자리나 색의정도가 어느정도 진행됐다고 한다면 전시회전 한 15일 정도 전에 내 난실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아니면 간단한 차광설치를 한다던가 해서 그곳에 난분을 두고 관리를 합니다. 이유는 그렇게하면 연했던 녹부위가 진한녹으로 또는 감녹으로 진행되면서 무늬부분과 녹부분의 대비가 좋게됩니다. 지난난관리에서 한번 더듬은적이 있지만 모든식물은 빛이 부족하게되면 그상황을 극복하기위해서 엽록소의 조직이 치밀해지면서 최대한의 짙은녹으로 대처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한가지를 더 살펴보면 so 난초의 작황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으로 다른 애란인의 날실의 난보다 내 난초가 의외로 전체적으로 옅은 녹이다 할때는 반드시 빛이 많은것이고 잎이 좀 서면서 녹이 대척으로 진녹으로 보일때는 반대로 빛이 적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여름 무더위가 어느정도는 지났다 싶으면 정식분갈이는 아니더라도 화장토 정도는 새로운 식재로 갈아주심이 좋습니다.

이때쯤이면 화장토에 이끼가 잔뜩이기 쉽습니다.

이까가 보기 싫기도 하지만 실은 이끼는 그들이 살아가고자하는 행위로서 심한 독소를 내기 때문입니다.

해서 평소에 간혹 화장토 정도는 자주 갈아주심이 좋습니다. 

오늘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