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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난관리(여름관리,그리고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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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7 01:50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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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난관리

 

이달은 일년 난관리의 진수가 아닌가 합니다.

고난의 행군같기도 하고....

하지만 한가로이 살그머니 물러나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단순할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절대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관리이고 자세입니다.

찌는듯한 더위야 계절이 그러한데 무슨 뽀족한 방도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난실에 에어콘 켜댈수도 없고 단 있는 처해진 환경에서 여유있거나 조금은 오히려 느긋한 자세나 행동으로 이달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월별난관리 중의 답습일지도 모르지만 하우스 난실이든 유리 온실이든 아파트 베란다 난실이든 고온상태에서 현재보다 난분 내의 온도를 조금이나마 떨어트리거나 낮출수있는방법은 물입니다. 다시말해 분내부 또는 난분의 화장토를 말리지않는 관수방법이거나 물관리입니다. 헌데 여기서 제일 조심스러운 부분은 과습과의 혼동은 절대 아닙니다.

우선 물은 전에 말씀드렸지만 주변의 온도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하는데 이때 물은 주변 온도를 반드시 떨어뜨립니다. 다시말해 해가 뜨거나 주변공기의 온도상승과 함께 물이 움직여 습도가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는데 이때 물은 반드시 주변온도를 낮추게 됩니다. 해서 실험적인 자세는 아니지만 일부러 난분에 막대온도계를 꽂아놓고 관찰해보면 관수를 한 그날에 가장 더운 오후 1~3시쯤에 막대온도계의 눈금을 보면 외분온도보다 분의 종류(플라스틱분 또는 낙소분)에따라 편차는 있지만 1~3도씩 어의 낮은 온도를 보입니다.

관수를 한 이후 하루 또는 이틀이 지나면서 화장토에 눈으로 물기를 느낄시 까지는 외부온도와 같거나 1~2도 낮은 상태를 보이지만 날이 덥다고 염부병이나 근부가 무서워서 물을 안주게되고 화분이 말랐다고 느낄때의 분내부의 온도는 반대로 반드시 외부온도 보다 1~2도 또는 3도 정도가 더 놓게 나타납니다. 이는 조금더 덥겠구나 그래도 괜찮겠지가 아니라 사실은 환장하는 온도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현재의 온도보다 5도만 더 상승한다면 전 지구의 생물체중 50%가 멸종한다 했습니다.

해서 어떤 특별한 방법론은 없다 하지만 될수있으면 화분이나 화장토는 더울수록 거의 절대적으로 말리지는 말아야 한다입니다.

헌데 이부분에서 오해하거나 혼동이 일어나지 말아야할 부분이 있는데 과습하고는 다릅니다.

식물은 고온다습에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이게 디는데 고온에 의한 증산작용 과다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서 호흡곤란이 오게 됩니다. 가끔 여름을 보내는 과정에서 의외로 세력이 좋은 대주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 이는 위의 상황인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여유 적절한 습도 유지와 환풍과 내난실의 관계를 분석해보면 분명 여유적절한 관리유지가 있다고 봅니다.(위의 물관리는 개인적인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비료는 날이 더울수록 미량요소제도 쓰지만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는 날이 덥다고 보약에 보신탕에 삼계탕에 냉면에 몸에좋다는것은 다먹으면서 쟤도 숨쉬고 사는 생명이라는것을 분명히 알면서 날더우니까 안준다?! 이런된장!

반드시거나 꼭은 아니더라도 될수있으면 시비를 분명 해야합니다.

평소 사용하던 배합률이거나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회사에서 사용하라는 적정량의 혼합비율은 아니더라도 혼자만 드시지 말고 저 친구도 좀 먹이셔야합니다.

이때 알고 지나가야 할것 하나는 고온일수록 식물의 호흡대사 증산작용이 클수록 평소에 혼합하던 배율이거나 희석사용하라는 적정배율보다는 희석농도가 낮게 쓴다입니다.

이는 식물이 흡수한 물과의 혼합 영양물이 온도가 높아지면서 식물자체의 호흡작용이 증가함에따라 물의 배출량이 많아짐으로 체내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화통처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태를 이용할때는 몇시간 또는 한나절 정도는 물에 수태를 불렸다가 몇 번 꼭 짜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제품에 섞여있을 방부제에 대한 염려라 보아집니다.

꽃대이기는 한데 너무 적어서 화통처리가 곤란하다 할때는 망을 이용한 화장토의 복토도 좋습니다. 화통처리에 있어서 어떤 특정하거나 특별한 방법은 별로 없고 그 난초의 꽃의 성질을 충분히 파악한 여유적절한 관리가 제일 아닌가 합니다.

괜히 화통 안씌우고 진한 녹으로 피우는게 더 멋있는데 어거지로 화통씌워서 이상한 작품 만들지 마시고...

이분에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하나있는데 화아분화 시기입니다.

난초 한 삼십년하신 우리가 잘아는 어느 고수분께서 오셔서 “기향아 꽃을 달아야 하겠는데 뭘주면 되겠냐” 하시는데 갑자기 날이 확 더워집니다.

달력이나 난실백보드판에 매년 5월에서 6월초 사이 늦어도 6월 중순안에 화아분화 처리를 한다는것을 꼭 적어두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에서도 지워버린 장마라는 단어를 비오길 기다리며 이제나 저제나 하지 마시고 그리고 예전에도 장마때의 화아분화는 잘못된 재배방식 이었습니다. 춘난은 화아분화의 방식이 저온 장일형 식물입니다. 고온 장일이 아닙니다.

농약 사용, 병충해 방제, 어떤 특정한 증세가 있지 않는다 해도 예방차원에서 꼭 하셔야 합니다. 늘상 하는 분들이야 별일이지만 안하다 하때는 대다수의 균에 의한 병은 충이 매개체이거나 충에의한 전염이 많다고 판단되니까 충제먼저 사용하시고 균제를 쓴다는 기본이 좋습니다. 한여름 이거나 무더울때의 농약사용도 위에서 말한 비료사용시의 방법론이면 됩니다.

희석농도를 평소보다는 조금은 엷게 사용하심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이쯤에서 무의식적으로 잘놓치고 지나가는게 하나 있는데 달팽이의 구제입니다.

민달팽이 “어!, 우리집에는 없는데 안보이는데” 하지마시고 꼭 신경써야 합니다.

나중에 화통을 벗겨봤더니 꽃에 구멍이 나있더라 하지 마시고 수박껍데기 오이썰어놓기 그런거 하지마시고 그걸로는 민달팽이를 확인하는방법은 되지만 잡아내는 방법은 결코아닙니다. 나메돌 계통의 고형으로된 약제들이 몇종이있고 그 약제들이 특효다 싶을 정도로 달팽이 구제가 잘됩니다. 10구짜리 철사 난대 일때는 10분중 별일없다 생각되는 화분의 가장자리에 2~3알정도 관수한 다음날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나무쫄대나 화분을 끼워놓은 형식의 난대일때는 2~30분정도 규모의 한 구석에 올려놓으시고, 문제는 의외로 난실자체입니다.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그냥 서서 바라볼때 좀 후미지거나 구석이다 싶은곳에 몇알씩 그냥 던져놓으시면 됩니다. 이왕하실바에 한 열흘 사이로 한번더해서 알아서 부화하는 작은것도 구제한다 하면 더 좋습니다.

이 팔월을 지나는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귀엽다고 잘자란다고 자꾸 난분을 들었다 놨다, 제발 그것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구석자리 별일없는 녀석은 잘크고 아끼는 녀석은 잘죽더라는말

죽이는 여러분도 속터지겠지만 듣는 우리도 울화통 터집니다.

꼬맹이들이 어릴때는 갈곳도많고 해야할것도 많은 여름이었는데

애들이 크고나니까 해가갈수록 여름이 더 덥네요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닭잡아놓고 소주한잔 기울이는 매일매일의 여름이기를 홀로 기원하며 팔월의 난관리를 이쯤 합니다.

상쾌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구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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