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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난관리(황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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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7 01:54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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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난관리

 

 

춘삼월 난관리.....

좋은시절입니다. 조선의 난계에는 온통이 잔치입니다. 여기도 꽃 저기도 꽃,

우리나라 좋은나라네요, 지난 2월의 관리에서 썼다가 3월로 넘기는게 좋겠다는 것 중에서 우선 살펴보고 나갈것이 색화의 발색입니다. 여러가지의 색화 홍화, 주금화, 수채화,자화등등 종류는 많지만 가장 오해와 편견이 심한

황화류를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알고 계시듯이 많은 색화들이 개화시기에 거의 반드시 햇볕과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예로서 잘 알고있는 홍화나 주금계통의 발색과정을 살펴보면 화형은 따지지 말고 색의 정도로 볼때 A급이다 하면 캡을 씌우든 말든 지가 알아서 발색되고 또A+급은 이 친구가 피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욱 색이 진하고 좋아힙니다. 해서 등홍, 다시말해 약간 무겁고 어두운 느낌으로 피울것이냐 밝은 선홍스타일로 피울것이냐를 수태나 화통의 시간으로 내 난실의 환경을 고려해서 조절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고, 발색에 어느정도의 노력과 어려움이 있는 품종은 여러해를 두고 애란인들을 골탕먹입니다. 우리가 거의 흔히 알고있는 등록된 등록품들은 그간에 축적된 공공연한 정보들이 많아서 그 데이터를 활용하면 되는데 미등록품 포함 무명류들은 일일이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색화 발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응용해서 이 난초의 발색특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일년내내 열심히 키워서 잠깐의 오판으로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실수가 하나 있는데 애란인 분들이 분명 알고있는 부분 앞서 쓴글이지만 발색은 뱃볕, 햇살과 분명 중요한 상관성이 있음을 잘 알고있는데 문제는 방법론입니다. 발색을 위해서 볕좋은 오전해볕에 한두시간 내놓는다, 그림은 진짜 좋은데 이렇게 하면 거의 반드시 어떤색이 발색이전에 탈색이 먼저 오거나 심하면 엽록소, 다시말해 식물세포 파괴가 먼저 옵니다.

가끔 전시회등 에서 보면 난꽃이 희끄무리하게 뭔 바이러스나 병걸리거나 동해를입은듯 얼룩얼룩하게 된것을 종종보는데 이게 위의 장애현상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하고 가야할 부분이 아침햇살에 발색을 위한 행의를 하되 "난잎에서 최소한 1M이상을 띄는 높이에 약 50%정도의 차광막이나 차광시설을 거친 햇빛"입니다.

앞서 시작한대로 황화를 살펴봅니다., 여러종유릐 색화들 중에서 유독 이 황화 계통을 잘 이해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체적으로 황색은 인간이 받아들일수있는 누의 세포와의 관계에서 착시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하는데 전문적인 의학용어나 과학용어는 나도 모릅니다.

예로부터 개나리가 노랗다는 표현을 샛노랗다고 하는데 이 샛 노란색은 사실은 옅은 녹색이 깔린 황색이고 이는 엽록소가 실은 있다는 말입니다. 콩나물을 볼때 백이면 백, 분명 노란색입니다. 그런데 환하거나 빛이 있는곳에서 한 이틀 두면 파래집니다.

이는 우리가 알고있는 붉다든가 검다든가 하는 정통한 색상이 아니고 외부환경에 의한 식물 자체의 엽록소 형성 장애거나 이상현상입니다. 아니면 착시현상이던가, 물론 그럼 진짜 황색은 없느냐!?, 요즘 진성이라는 말을 쓰는데 한문의 뜻은 알겠지만 그게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그 숫자가 상당히 적습니다. 간혹 전시회 심사를 다녀보면 예를들어 한 전시회에 주금화가 약 백여분이 나오면 황화는 약 절반정도 나오는데 실은 나와있는 분류해놓은 황화의 3~40% 또는 그 이상이 황화가 아니고 색이약한 주금화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황화를 관리하는 요령,

진성이면 좋지만 진성이든 아니든 황계열은 될수있으면 최대한 차광캡이나 수태를 늦게 벗기고 벗기고 나서도 어떤 인위적인 시설이 없더라도 내 난실에서 될수있으면 최대한 어둔곳에서 꽃을 피우는게 정답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시설이나 행위를 하고자 하면 통풍과습도는 물론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피우고 나서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꽃대를 손으로 만져볼때 약간 딱딱하다는 느낌 다시말해 꽃대가 좀 굳었다 싶을때 까지가 좋습니다.

전시회를 위한 꽃관리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시기가되서 꽃대가 올라온다 아님 전시회에 맞추기 위해서 꽃대를 올린다. 그것은 상황에 따른것이고 여튼 꽃대가 움직인다 할때에 전시회에 내보낼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냥 꽃이나 한번보자 할때야 상관없겠지만 이꽃을 잘관리해서 한번 제대로 펴보자 할 때 알아두셔야 할게 있습니다. "그 꽃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 입니다.

이것은 난꽃관리 이전에 일반적인 장미, 라스, 카네이션 등등 절화를 전문으로 하거나 꽃꽂이를 하는 분들은 익히 오래전부터 기본 상식화된 일입니다, 피려하거나 핀꽃에 물(또는 스프레이 포함)이 닿으면 꽃이 색도가 나빠지거나 빠지고 왁스층이 사라지면서 꽃도 일찍 시듭니다.

난쫓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휴면기인 평소에는 일반적인 관리에 준한다 하지만 귀찮더라도 될수있으면 난꽃이 꽃대가 신장하면서 꽃포의가 벌어질때부터 꽃에는 물이 않닿게 화분을 침전한다든가 아님 일일이 수고스럽지만 별도로 관수하는 방법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옛여인네들이 얼굴에 분바른듯 유독 뽀샤시하게 살아있는 꽃을 만나 볼수 있습니다.

3월의 난관리....

충분한 휴면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지난것이고 지금은 시기적으로 일년농사를 위한 살펴봄이 필요할 때, 갑자기는 금물이지만 서서히 하루의 온도편차 즉 저녁온도를 잡아가는데 주력해야할까 합니다. 아직은 밤온도가 영상15도 이하입니다. 식물이 반응하는 최저온도는 영상 15도입니다. 식물은 주변 생육온도의 상승이 시작되면서 반드시 호흡량 증가에 따라 물의 필요도가 함께 상승합니다. 이와 더불어 식물체내에서 소모되거나 필요로하는 기본 구성의 비료와 미량요소등을 필요로합니다.

물론 어떤 병증이 보여서가 아니라 예방차원에서의 살충살균도 꼭 같이해야 합니다. 간혹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야, 나는 이제까지 농약 한번 안했는데도 난만 잘크더라"는 분들도 종종있는데 이런류의 분들은 어느시점에서 크게 혼줄이나는 사례를 많이 봅니다. 누군들 농약 좋아하겠습니까, 껍질만 바라봐도 별로 재미없는데 집에는 애들도 있고, 농약, 약재방제라든가는 다음 기회에 한번 차분히 점검해보겠습니다. 분갈이는 언제이든 늦지않았나 싶을때가 실은 제일빠르지않나 합니다.

예전에는 대체적으로 분갈이는 그해 2월경에 한다. 가 지배적이었지만 요즘은 꽃을 피워야 하는 일부 화물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갈이는 그해 11월경에 끝낸다는게 전반적인 추세이고 가을 분갈이가 해보니까 여러가지 배양측면에서 유리하고 좋더라는 데이터가 많이 있습니다. 까짓거 여름이든 겨울이든 때 안가리는게 상책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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