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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난관리(동해,꽃의발색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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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7 01:55 조회6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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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월별 난관리 총칭 겨울 난관리 중에서 알아두면 좋은것 하나,

요즘 자주 받는 질문이 있는데 본의 아니게? 얼렸다는 얘기입니다.

동해죠, 본의 아니게 얼렸다..크게 놀라거나 고민하지는 마세요 하다보면 겨울에 얼릴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난실을 가보니 어?! 얼었네?!..햐!!! 이것봐라 환장하겠네(환장은 말 그대로 장이 뒤집혔다는 말)

우선 온도계를 보세요, 그리고 관수를 언제했나를 떠올리고......

겨울동해의 피해 한계는 어제관수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난실의 온도계가 영하 5도다, 화장토가 반질반질한 느낌과

함께 손을 대보니 딱딱하다 위험합니다. 이럴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외부온도가 자연스레 상승하는

아침 9시나 10시정도에 난실 창문을 열어서 난실내의 온도를 최대한 서서히 올리셔야 합니다, 이런 환장하겠네 해가지고 미지근한 물을 주거나 더운물을 준다든가 또는 녹인다고 급 가온을 하면 진짜 옘병할 일이 생깁니다.

해보니까 또는 많은 애란인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데이터인데 대체적으로 오늘 물을 줄 날인데 안줬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온도계가 영하 3도다, 별일 없습니다. 최대 난분이 건조한 상태에서 영하 7도 까지도 관리만 잘하면 큰일은

별로더라 인데, 관수를 하고 다음날 영하4도는 많이 위험합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최대한 천천히 녹이시면 됩니다.

애란인들께서 꼭 하나 알아두시거나 준비해둬야할 일이 있습니다.

별거아닌것 같은데 중요한거 우리주변에서 전기와 전혀 관련없는 가열기구, 가스히터, 화목난로, 아님 최소로 초.

하여튼 전기랑 전혀관련이 없는 가열기구를 십년 또는 평생 한번도 안쓰고 그 기계를 버리더라도

내 난실에 전투식량처럼 꼭 준비해 두셔야합니다.

왜냐하면, 맨날 전화와서 하는 얘기가 하필이면 그날 전기 휴즈가 나갔는지 몰랐다는둥, 아님 애가 발로차서

코드가 빠졌다질않나 전기는 기술자들 불러다가 고쳤는데 다음날 아침에 또 얼어서 보니까 이 날은

기름이 떨어 졌더라는등등, 하여간 대충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다는 얘기가 전부입니다.

하고...... 중요한것 하나 겨울관수....

꼭 잘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많은 애란인 분들이 겨울탈수를 모르고 지나갑니다.

지난 1월에 말씀드렸는데 하루중의 일교차 때문에 반드시 물과 비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관수를 해야 하는데 일기예보가 많이 춥겠다고 하고 그런날이 계속 되다보면 본의 아니게 나도 모르는 사이 분내에서 역삼투압이 진행되게 됩니다, 분내에서 일어나는 역삼투압 현상은 특히 벌브 주변의 화장토 등이

거의 0%에 가까운 수분 보유량을 보일때 많은 양은 아니지만

벌브가 보유하고 있는 수분을 역으로 화장토나 식재가 흡수해 내는것을 말합니다.

해서 충분한 많은 관수를 해서 중돌이나 대석들이 늘 백퍼섹트의 물을 보유하고 있다. 는 전혀 아니고 될수 있으면

목측, 즉 눈으로 볼때 화장토가 어느정도는 습기를 보유하고 있구나를 항상 관찰하셔야 할 것으로 압니다.

2월의 난관리를 펼쳐보게되는 시간이 1월 하순정도 부터인데 이 시기 쯤에는 많은 애란인들께서 머리아픈 고민에 접어들어 있거나 빠지기 시작합니다. 다름아닌 꽃의 발색에 대한 고민입니다. 산채를 했든 구입 또는 분양을 받았든 머릿속에 아님 사진속에 있는 그 어떤 색도에 대한 미련입니다. 기존 등록된 명품이거나 아님 주변에서 잘알고있는 보편적인 품종들은 대체적으로 어떤 특이한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해마다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고유의 특성을 대체적으로 잘 나타냅니다, 항상 문제는 2등들이 말썽입니다.

함평쪽의 어느 유명한 애란인께서 본인이 꽃을보고 산채한 홍화가 산채시 봤던 그 홍색을 발색시키는데 7년이상

걸렸다는 경험담이 있고 뒤에 그 홍화는 여러분들이 잘아는 유명한 홍화로 등록이 되기도 했습니다.

꽃색의 종류별로 다양한 발색 방법론이 많은데 뭐는 이래야합니다. 등등은 머리만 복잡하고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살펴봅니다.

우선 해볕에 의한 발색이 필요한 품종이다 할때 알고있어야 하는 것은 아침 햇볕이 좋다, 무조건 좋습니다.

자연의 섭리가 떠오는 해는 모든 씨앗과 생명을 싹틔우고 살을 찌고 꽃을 피게하여 열매를 맺지만 오후의 해는 반드시 그 모든 생명을 죽인다는 사실, 해서 좋긴 좋은데 우리에게는 한가지 동작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시간은 종류나 장소에 따라서 1~2시간 정도이고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거의 반드시 난잎에서 1m정도를 띄운 난잎위에 50% 정도의 차광을 자연스레 지나면서 통과하는 햇빛이어야 한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옆에 어떤 형아가 입심좋게 얘기하는것만 듣고 멀겋게 알 햇빛에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발색 이전에 탈색이 먼저 진행됩니다. 전시회에서 가끔보면 색화인데 꽃잎의 한 부분이 둥근 타원형식으로 허여멀건한 자욱이 보이는 작품들이 보이는데 햇볕 직사광선으로 인한 탈색에 의한 잎됨 현상입니다.

일년을 기다린 농사가 작품이 마지막의 별것 아닌것 같은 착오로 공염불이 되는것을 자주봅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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