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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0월 30일 아침입니다.(가을, 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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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30 08:58 조회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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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아침입니다.

상쾌하고자 열어졋힌 문앞에 낙엽이 한가득입니다. 가을이 밤새 나만 빼놓고 잔치를 벌렸나 봅니다.

(나쁜놈들. 나두 소주한잔 주지.....)

강아지 밥을 줄려고 보니 물통에 올해 첫얼음이 얼어있고 스며드는 밝음에 주위를 둘러보니

봄에 심어 샛노랗게 꽃이핀 산국들 잎에도, 들풀들 위에도 하얗게 된서리가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가을 엽예전시회가 풍성합니다.

애란인들께서 지금 둘러보거나 준비하고 생각해봐야할 난관리가 있어 풀어 써봅니다.

밤낮의 온도편차가 심한 요즘 해야할일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춘란이 우리나라 토착식물

이라고 믿거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토착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아직은 토착화가 진행중인 식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어떤식물이 생육에 필요로하는 적산온도, 또는 일수가 우리춘란에서는 많이 모자른다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겨울에 하는 가온은 얼지 않게하기위한 가온이고 실직적인 가온이 지금 시기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법은 한낯이야 자연스레 오르는 온도로 충분하고 오후 늦게나 저녘부터 다음날

기온이 오르는 시기까지의 가온인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열대식물들의  생장 최저온도는

영상15도 이상입니다. 따라서 가온을 할시는 그이상의 밤온도가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가온을 하느냐는 개개인의 환경이나 사정에 따른 여유적절함이 필요하지만

우리 춘란들의 휴면 적정기간이 약50일 정도라는점을 염두에두고 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요즘 가을비료는 내년 신아농사를 준비하는 기본입니다. 단 과비는 금물이고 평소보다는

엷은 시비가 좋을듯합니다. 월동을 대비한 살충살균도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夜白水  이  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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