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킬
원래는 원예용이 아니고 집안 침대등의집벼룩등 인체에 가해하는 유해충류를 없애려고
개발 판매되었는데 인축에 무해하고 구충력이 광범위 하다는 점 식물에도 무해하다는 점을
원예에 적용 사용하게 됬고 현재는 살충제류중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제품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30배 희석배율로 바퀴를 잡은 시험성적이 있고
1000배 희석액으로 모기유충을 죽인 예도 있습니다.
꽃 자체에 직접 닿을경우 약간의 장애가 있다는 예가 있으므로
개화기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 합니다.